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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30 17:47
[학생부전형] 명지대 생명공학과ㅣ학생이 가진 조건을 유리하게 활용하라!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406  

 
 
고1을 마치고 미국유학을 1년간 다녀온 뒤 한국으로 돌아와 검정고시를 치렀다.
 
문과특성이 강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었으나 수리영역과 탐구영역을 처음 공부해본 상황이었다.
 
모의고사 성적추이를 통해 분석한 결과 언어와 외국어의 성적은 지속적으로 향상되었으나 수리와 탐구는 5등급대의 성적을 유지했다.
 
때문에 실제 수시 지원시 상대적으로 유리한 언어와 외국어 성적을 활용하여 최저기준을 충족할 수 있고, 검정고시출신자의 비교내신이 유리하게 작용하는 대학을 찾아내는 것이 수시지원전략의 핵심 포인트였다.
 
첫 번째 지원 대학은 명지대학교로 98점이라는 검정고시 성적을 환산하면 2등급 초반대의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불안정한 수능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전공적성전형 중 검정고시 출신자가 학생부 성적이 유리하게 반영되는 단국대(천안) 수시1차 적성에 지원하기로 결정했고 결국 두 학교 모두 합격하게 되었다.
 
검정고시 출신학생이라 하더라도 그 조건을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대학을 찾아 이에 맞는 지원전략을 세운다면 학생부우수자전형이라 하더라도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