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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03 14:12
중간고사 대비 ‘내신 완전 정복’ 비법 공개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416  
내신 성적은 정시와 수시 모두 중요한 요소로 반영된다. 특히 수시의 경우, 대다수의 대학이 내신 성적을 반영하는데다 반영비율도 높아 수시로 대학에 가려는 학생은 내신 대비에 절대 소홀해서는 안 된다. 또 정시에서 크게 반영하는 수능도 내신과 결코 무관한 것이 아니므로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얻으려면 학생부 교과 성적도 착실히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간혹 ‘수능 따로, 내신 따로’라고 생각하며 고등학교 3년간 12번 치르게 되는 중간•기말고사를 등한시하는 학생이 있는데, 이는 결코 좋은 전략이 아니다.

2014 분리수능, 내신 준비는 수능시험 준비의 시작!
내신은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이나 용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적용력을 측정하는 문제들이 출제되며 수능은 이해와 적용을 바탕으로 한 분석력과 응용력을 측정하는 것이다. 교과서의 축이 개념에 대한 정리로 세워져 있기 때문에 수능의 축도 당연히 교과서, 즉 개념 중심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결과적으로 내신 관리가 철저할수록 개념 정립이 잘 된 것이고, 수능 성적을 통해 그 결과가 드러나는 것. 2014학년도부터는 실제로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명과 수능시험의 영역명을 동일하게 변경하면서 ‘교과 중심’의 출제를 강화했다. 특히 A형은 교과 중심으로 쉽게 출제해 학습부담감을 완화했는데 교과서의 기본 내용을 숙지한 후, 수능에 맞게 심화 학습한다면 수능에서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내신∙수능∙논구술고사는 교과서 중심의 개념이해가 고득점의 핵심!
올 수능부터 A/B형으로 분리되면서 내신과 마찬가지로 교과 중심의 개념형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추세다. 또 논술의 경우, 사교육을 유발한다고 하여 최근 정부에서 대학에 쉽게 출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물론, 모든 대학에서 논술을 쉽게 출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교과 중심의 개념과 지문에 대한 이해력을 측정하고 있으며, 교과 개념과 관련된 시사 문제에 대해 본인의 견해를 논하거나 비판하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세 전형에서 측정하는 내용의 핵심은 교과서에서 강조하는 것이면서 제시문과 개념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다.

내신은 수시∙정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입시의 황금열쇠!
내신의 기본 목적은 학교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의 이해도를 평가해 학생의 학업 성취도와 성실성을 측정하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수시에서 교과 성적의 영향력이 높을 수밖에 없고 정시의 경우, 실질적인 반영비율이 낮기는 하지만 상위권으로 올라갈수록 내신 성적의 영향력은 큰 것이 사실이다. 그 영향력 자체는 전형별로 다양할 수 있겠지만 입학사정관전형의 확대와 정부의 대입 간소화 정책에 따라 그 중요성은 점차 커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학생들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척도는 당연히 교과 성적이 중심이 될 수 밖에 된다. 가령, 생명공학에 관심이 있다는 학생이 생물과 화학의 내신 관리가 안 되어 있다면 그 학생의 주장은 과연 설득력이 있을까? 그 해답은 이 글을 읽는 학생의 머릿속에 있다.

내신 올리는 고급 정보 대공개
내신은 그간의 과목별 학습 능력을 확인하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과목별 학습 전략 없이 무턱대고 공부만 하는 것은 결코 효율적이지 않으며 모든 시험은 벼락치기식 대비보다는 탄탄하게 짜여진 준비가 핵심이다.
① 단기 계획을 세워 집중적으로 대비하자
② 노트필기와 쪽지시험, 인쇄물을 꼼꼼히 점검하자(다른반 필기와 인쇄물도 반드시 챙겨야 한다)
③ 시험 직전 학교 수업과 총정리 시간에 집중하자
④ 기출 및 예상 문제를 미리 확인해두자
⑤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 봄으로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