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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5 11:47
예비 고1, 고2 국어 영역 학력평가의 중요성과 공부 방법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429  
예비 고1, 고2 학력평가를 보면 수능 국어가 보인다! 학력평가의 중요성과 대비법

수능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시험, 학력평가

한정된 범위 안에서 지식의 암기력과 사고력을 측정하는 내신 시험과 달리 수능 시험은 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고, 기본 교과 지식을 바탕으로 종합적 사고력을 요하는 고난이도 시험이다. 
학력평가는 이러한 수능을 '모의'로 체험해 보는 시험으로 전국에서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되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력평가는 수능과 유사한 유형의 시험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제시된 문제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선지의 적절성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물론 ‘모의’ 시험이기 때문에 학력평가 점수는 대학 입시에 전혀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수능과 유사한 시험인 학력평가에서 점수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학생들이 수능을 잘 볼 수 있을까? 단언컨대 잘 볼 가능성은 없다. 
따라서 고1,2 수험생은 학력평가를 진지하고 성실하게 응시하면서 수능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야 할 것이다.

고1국어 학력평가, 국어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하라!

학력평가는 앞서 언급했듯이 지식의 암기를 측정하는 시험이 아니라 짧은 시간 안에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고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정답을 고르는 수능 형태의 시험이다. 
따라서 국어의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3월 학력평가 출제 범위 중학교 전과정 6월 학력평가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 기반출제, 중학교 개념부터 재 정리 필요!

개념을 혼자 정리하는 것이 어렵다면
EBSi <고등예비과정>이나 <징검다리> 강좌가 큰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또한 고1 학평 국어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 유형에 적응해야 한다. 
기출문제를 풀 때에는 발문을 통해 출제자의 출제 의도를 이해하고, 출제자가 제시한 문제 상황을 분석하는 데 주력하도록 하자.


고2국어 학력평가, 어려워지는 독서 영역을 잡아라!

지난 한 해 동안 학력평가가 끝난 후 채점을 할 때, 틀릴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문제의 정답이 자신이 선택한 선택지 번호와 다른 것을 확인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이는 출제자가 만들어 놓은 문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여 정답을 고르는 사고를 적합하게 수행하지 못한 것인데, 특히 독서 영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독서 영역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출제 난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2 수험생들이 큰 어려움을 느끼는 영역이니만큼 독서 영역에서 출제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출제를 하는지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독서영역 출제 방식

☞ 출제자들은 독서 영역을 출제할 때 ‘개념’, ‘특징’, ‘관계’ 등에 관한 정보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개념’, ‘원리·방법’, ‘특징’, ‘관계’ 등에 관한 정보를 인용하거나, 변형하거나, 바꿔치기를 통해 선택지를 구성한다.

① 인용하기
‘인용하기’는 지문의 정보를 선택지에 그대로 인용하는 것을 말한다.

② 변형하기
‘변형하기’는 어휘, 어구 등에 변화를 주는 것을 말한다. 
지문에서 정보의 ‘특징’에 관한 선택지를 만들 때 지문의 말을 그대로 사용하기보다는 그 말의 의미를 내포할 수 있는 다른 어휘나 어구를 사용하는데, 그 경우가 ‘변형하기’에 해당한다.

③ 바꿔치기
‘바꿔치기’는 짝을 바꾸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문에 ‘장미는 붉고, 개나리는 노랗다.’라는 정보가 있을 때 선택지에서는 ‘장미는 노랗다.’와 같이 짝을 바꿔 서술하는 것이다.

이러한 출제 원리에 유의하여 독서 영역에 대한 전략적인 공부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BS 국어 강사 장동준 선생님, 대표강의 : [고1,2를 위한 기출의 미래] 내신,학평 대비를 위한 독서 - 인문, 사회,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