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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22 11:15
수험생, 이렇게 하세요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302  
수능 고지가 눈앞…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가져라

 2012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8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까지의 물리적 시간은 모든 수험생들에게 똑같이 주어진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얼마나 효율적으로 학습하느냐가 성패를 좌우한다.

수능 성적은 정시모집과 더불어 수시모집에서도 비중 있게 반영되므로 수시모집에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수험생들도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수능 마무리 실천 10계명을 정리했다.



 ① 수능 마무리는 교과서 기본개념 반복·심화로!

 수능이 임박할수록 수험생들은 마무리용 문제집 풀이에만 집착하는 경향이 강하다. 문제 적응력을 높이는 일도 중요하지만 개념에 대한 이해 없이 문제 풀이에만 집중하는 것은 결코 옳은 학습방법이 아니다. 교과서는 수능 출제자들에게도 가장 중요한 ‘교과서’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② 선택과 집중 - 취약점을 정확히 공략하라

 부족한 영역을 첫 단원부터 모두 공부하려 해서는 안 된다. 취약한 단원을 정확히 진단해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다. 수능 모의평가에서 나타난 본인의 취약 영역, 단원이 무엇인지 확인해서 해당 부분의 점수를 올릴 수 있도록 집중 공략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③ 역대 기출문제를 단원별로 정리하고 개념을 숙지하라

 수능은 교과서에 바탕을 두고 출제하기 때문에 자주 출제되는 내용이 정해져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도 수능 출제 방향을 밝히면서 기출문제에서 또 출제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바 있다. 특히 탐구영역은 중요한 개념을 문제 형식만 바꾸어 출제하고 있기 때문에 기출문제가 더욱 중요하다.

 ④ EBS 교재 및 6·9월 모의평가 출제 유형을 철저히 학습하라

 2012학년도 수능의 가장 큰 이슈는 70%가 출제되는 EBS 교재다. 수능과 연계되는 교재들은 꼼꼼히 익혀야 한다. 새롭게 개발된 문제 유형과 경향도 숙지해야 한다. 매년 6월과 9월 수능 모의평가에서 다양한 문제 유형을 새롭게 선보이므로 그 출제 경향을 면밀히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

 ⑤ 포기 과목 없도록 영역별 학습시간을 안배하라

 총점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영역별 학습시간을 적절히 안배해야 한다. 특정 영역이 취약하다고 해서 무조건 포기하기보다는 시간을 배분해 모든 영역을 고루 학습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수리영역은 표준점수가 높기 때문에 매년 출제되는 몇몇 중요 단원만이라도 시간을 투자해 공부하는 것이 좋다.

 ⑥ 수준별 맞춤 학습전략으로 효과를 극대화하라

 상위권 수험생들은 고난도 문제가 성패의 주요 변수가 되므로 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중위권 학생들은 오답 노트를 기초로 자주 틀리는 문제나 단원을 중심으로 실력을 보완해 가는 것이 좋다. 하위권 수험생들은 교과서에 충실하면서 기출문제를 통해 수능 적응력을 길러야 한다.

 ⑦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 푸는 연습하라

 실제 수능시험 시간에 맞춰 문제를 풀되, 쉬운 문제부터 풀고 일정 시간 내에 풀리지 않는 문제는 과감히 건너뛰는 습관도 길러야 한다. 제때 풀지 못한 문제는 다른 문제를 다 푼 다음 다시 시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⑧ 수능시험에 맞춰 집중력을 길러라

 수능은 언어영역 80분, 수리영역 100분 등 꽤 오랜 시간 진행되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을 요한다. 남은 기간 동안 최소 2시간은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2시간 단위로 끊어서 학습하고 휴식을 취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⑨ 긍정적 자기암시로 자신감을 가져라

 수능을 앞둔 상황에서 수험생들은 누구나 불안감을 가지기 마련이다. 하루 일과를 시작할 때와 마칠 때 ‘나는 목표를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긍정적인 자기암시를 하는 것이 자신감 회복에 도움이 된다.

 ⑩ 수능 시간표에 생체리듬을 맞춰라

 수능 당일 최상의 몸과 마음 상태를 갖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전략이다. 가능하면 수능 시간표에 맞춰 언어·수리·외국어·탐구영역 순으로 과목별 학습을 하고, 쉬는 시간이나 화장실 가는 시간까지도 수능 당일에 맞추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