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작성일 : 26-01-29 13:19
정시 지원, 전공보다 ‘대학 간판’ 먼저 본다… 수험생 70% ‘네임밸류’ 중시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790  
대입 정시 지원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대학 네임밸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계열별로는 선택 기준이 뚜렷하게 갈려 인문계는 대학 브랜드를, 자연계는 전공 경쟁력을 더 중시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진학사가 2026학년도 정시에 지원한 수험생 1,649명을 대상으로 대학·학과 선택 시 고려 요소를 2개까지 선택하도록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0.0%가 ‘대학 네임밸류’를 꼽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학과·전공 적합성’(64.8%), ‘취업률 및 졸업 후 진로 전망’(44.5%) 순으로 나타났다. ‘거리·통학·생활 여건’은 17.5%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1순위 기준으로도 ‘대학 네임밸류’가 38.4%로 가장 높았고, ‘학과·전공 적합성’이 33.5%로 뒤를 이었다. 두 항목 간 격차가 크지 않아, 수험생들이 대학의 브랜드와 전공 적합성을 동시에 놓고 판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사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