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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8 12:24
부산시, 28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채용박람회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939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14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 밀착형 청년 일자리 창출지원과 기업의 우수한 고졸인재 발굴을 지원해 구인난을 해결하고,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의 실질적 취업지원과 취업활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부산 롯데호텔, 삼덕통상, 현진소재, 오토닉스, 비엠티, 부산신항만 등 부산권 우량 중견기업 70여 곳이 참가해 기업별 부스를 운영하면서 1대 1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 5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 일·학습 병행제 참여기업들도 현장에서 고졸 인재를 선발하게 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기존 채용행사와는 달리 '면접자 사전 매칭 방식'을 도입한다. 이는 구인 기업을 사전에 조사하고 기업정보를 각 특성화고교에 제공한 뒤 학생이 취업희망 기업을 선택해 현장면접을 보는 방식이다.

더불어 직·간접 채용관 뿐만 아니라 일자리홍보관, 이벤트관 및 병역특례설명회, 열린 채용오디션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졸 청년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갖고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현장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특화된 채용박람회 행사로 능력중심의 열린채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특성화·마이스터 고교생들에게 생동감 있는 현장의 취업정보와 실무분야 정보를 제공해 스스로의 진로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꿈을 위한 도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