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학생 수 100명을 초과하는 대형 강의 수가 이번 학기에 100개를 넘어섰습니다.
반면에 20명 이하의 소규모 강의 수는 전 학기보다 200개 이상 줄어 '콩나물 강의실' 문제가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와 대학정보 공시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올해 1학기 서울대가 개설한 강의 중 수강생이 100명을 넘긴 강의는 123개로 집계됐습니다.
수강생이 101∼200명인 강의는 110개이며 200명을 넘긴 강의도 13개나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