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정오뉴스]
지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국 단위 자율형사립고의 강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17학년도 고교별 수능 성적’ 원자료를 토대로 국어와 수학 ,영어 등 세 영역에서 평균 1, 2등급을 받은 학생 비율을 분석한 결과 전국 단위 자사고인 민족사관고가 74.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용인한국외국어대부설고가 72.6%로 2위, 현대청운고가 4위, 상산고가 6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상위 30위에 든 학교별로는 외국어고가 전년도 13곳에서 올해 10곳으로 줄어든 반면, 국제고는 전년도 5곳에서 7곳으로 늘었습니다.
이윤녕 기자 [email protected]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