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정오뉴스] 서울대가 강의평가 결과를 강의 질 개선에 활용하기 위한 규정을 제대로 만들지 않아 평가가 별다른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강은희 의원에 따르면 서울대는 강의평가 시행에 관한 학교 차원의 규정이나 지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 의원은 다른 국립대들이 학칙에 강의평가 조항을 만들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 반해, 서울대는 별도의 규정이 없어 평가 결과가 보통 수준인 3점 미만 수업이 매학기 30개 넘게 나오는 등 개선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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