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인에 대한 선호도가 최근 하락하고 있는 듯하지만, 사관학교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사관학교가 수시 6회, 정시 3회 지원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점도 수험생들에겐 매력적인 부분이다. 2026학년도 육·해·공 사관학교 및 국군간호사관학교 입시에 대해 살펴보자.
올해 육군사관학교에서 ‘미래국방인재전형’을 신설했다. 우선선발 전형 중 하나로, 1차 필기시험 대신 학교생활기록부 서류평가를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고등학교 학교장 추천(최대 3명)을 받아야 하며,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영재학교, 예술고, 일반/종합고의 전문계반, 외국 고등학교 등 학생부 성적 체계가 다른 학교 출신은 지원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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