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작성일 : 16-07-26 13:55
수시모집 비율 역대 최대‥지원 시 유의점은?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485  
   http://wstr.ebs.co.kr/ebsvod/cul/2016/bp0po000000000014/1m/20160722_12… [282]
올해 대학 입시에서 수시모집의 비중이 더욱 확대됐습니다. 논술 선발인원은 줄어든 반면, 학생부 위주 전형은 늘어났는데요. 올해 수시 지원에서 유의해야 할 점들을 이윤녕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올해 전국 4년제 대학의 수시모집 비율은 70.5%.

역대 최대 수치입니다. 

전체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2만 명 정도 줄었지만, 수시모집 인원은 오히려 6000명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율도 더 확대됐습니다. 

수시에서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85.8%로, 지난해보다 0.6%포인트 늘었습니다. 

논술로 뽑는 인원은 다소 줄었고, 적성시험을 치르는 대학도 지난해보다 1곳 줄었습니다. 

인터뷰: 정명채 실장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지원실
"학생부 위주 전형이 전체의 86%를 차지할 정도로 절대 다수의 전형이 되고 있고요. 이에 반해서 28개 대학이 진행하고 있는 논술고사 전형은 소폭 감소를 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국사가 수능 필수과목이 되기 때문에, 수시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보는 대부분의 대학들이 한국사 응시 여부를 확인하고 있어 유의해야 합니다. 

또, 이번 수시모집의 경우, 접수 기간이 추석연휴와 겹치므로 대학별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좋습니다. 

인터뷰: 이금수 서울 중대부고 교사 / EBS 입시분석위원
"대학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들이 상당히 많고 그냥 응시를 한 것만 보는 대학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내가 지원할 대학은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사용하는지 아니면 응시를 필수로 하는 건지를 알아보기 바랍니다."

한편, 올해도 수시모집 지원횟수는 6번으로 제한되고, 수시에 합격한 학생들은 정시와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EBS뉴스 이윤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