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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7 14:31
수능 첫 '영어 절대평가' 변수‥반복 정리 중요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594  


[EBS 저녁뉴스] 

다음 달 16일 치러지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수능에서는 처음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가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성공적인 마무리 학습 전략을 이동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수능시험. 

     

수험생들은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막바지 공부에 한창입니다. 

     

인터뷰: 양희원 / 고3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서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하고 있고, 틀린 문제들을 계속 보면서 반복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수능시험까지는 매일 실전연습을 되풀이해야 합니다. 

     

실제 수능 시험시간에 맞춰 각 영역을 풀어보고, OMR 카드를 작성하며 실전 감각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는 대신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반복해서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한 문제를 풀더라도 출제의도를 파악하고, 오답노트를 중심으로 기본 개념과 풀이방법 등을 정리해 보완해야 합니다.

     

올해 처음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는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국어와 수학, 탐구 영역이 중요해진 만큼 인문계열은 국어와 사회탐구, 자연계열은 수학과 과학탐구에 집중해야 합니다.

     

특히 지난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돼 영어도 끝까지 방심해선 안 됩니다.

     

인터뷰: 정제원 서울 숭의여고 교사 /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모의고사 나온 것을 보면 영어가 대체로 어렵게 출제됐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철저히 대비해주시고요. 또 남은 기간 약점을 만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점을 더 강화시키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본인이 자신 있는 과목을 중심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들은 또, 6월과 9월 모의평가에 나온 EBS 문제를 점검해 수능 유형을 파악하되 국어와 영어는 문제보다는 지문을 분석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조언합니다.

     

EBS뉴스 이동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