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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6-19 10:45
‘문과 침공’ 현실로… 주요대 인문계 정시합격자 절반 이상이 이과생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724  
2025학년도 정시에서 수도권 주요 17개 대학 인문계열 학과의 합격자 중 55.6%가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 선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학과는 정시 합격생 전원이 이과생이었다. 우려하던 이과생의 문과 침공이 현실화한 것으로 입시 업계는 보고 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인문계열 학과에서도 자연계 학생들의 교차지원이 광범위하게 이뤄진 사실이 드러났다. 수학 선택과목이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로 나뉜 2022학년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표준점수 유불리 현상이 입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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