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0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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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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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 지원하는 외국인 학생 수가 최근 5년간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서울대 입학본부에 따르면 외국인 특별전형 지원자 수(대학원 포함)는 2007학년도 1천147명에서 2011학년도에는 2천167명으로 늘었다. 매년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학부 지원자는 같은 기간 338명에서 1천154명으로 급증, 3배로 늘었으며 대학원 지원자는 782명에서 955명으로 2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외국인 특별전형 합격 정원은 494명에서 572명으로 15.7% 늘었다.
출신 국가 수는 2010학년도에 출신학교 소재국 기준으로 89개국에서 2011학년도에는 91개국으로 늘었다.
서울대 관계자는 "지원자 수 증가와 더불어 2009년부터 경쟁률도 높아지고 있다"며 "단순히 외국인 학생 수를 늘리는 차원이 아닌 우수 학생을 선발하려는 대학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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