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0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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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대입 수험생 수 사상 첫 서울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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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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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대입 수험생 수가 1969년 전국 단위 대입시험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서울을 제쳤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입시전문학원 이투스청솔은 작년 치러진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 현황을 지역별로 살펴본 결과 경기도 출신 수험생이 17만3천637명으로 서울(17만3천521명)보다 116명 많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부산(4만7천879명), 경남(4만1천939명), 인천(4만1천506명), 대구(3만6천892명), 경북(2만7천323명), 대전(2만3천9명), 전북(2만2천946명) 등 순이었다.
1969년 이래 예비고사와 학력고사,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전국 단위 대입시험에서 서울 출신 수험생 수가 타 지역보다 적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는 1980년대까지만 해도 지역별 수험생 수에서 중위권(7∼9위) 수준을 유지했지만 1991년 부산을 제치고 서울에 이어 2위를 한 뒤 지속적으로 수험생 수가 늘어왔다.
이투스청솔 오종운 평가이사는 "1980년대 말부터 경기도에서 분당, 일산, 평촌 등 신도시가 잇따라 건설되면서 서울과 지방에서 이 지역으로 유입된 인구가 급증한 탓"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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