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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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고대 29.7대 1…서강대 45.9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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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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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의학부 경쟁률은 252.9대 1
(서울=연합뉴스) 사건팀 = 13일 서울 주요대학의 2011학년도 대학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대부분 마무리됐다. 주요대학의 평균경쟁률은 20~40대 1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대학 인기학과의 경쟁률은 100대 1을 넘어서기도 했다.
총 2천646명을 뽑는 고려대 안암캠퍼스 수시모집에는 역대 최다인 7만8천654명이 지원해 29.7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6만8천600여명을 선발한 일반전형은 47.8대 1이었으며, 의과대학이 129.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다음은 심리학과 101.4대 1, 미디어학부 91.3대 1 순이었다.
서강대는 수시 1·2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1천108명 정원에 5만863명이 지원해 45.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 경쟁률은 수시 1차 일반 전형이 45.3대 1, 글로벌과학인재 7.3대 1, 특기자 전형 38.4대 1 등이었고 수시 2차 사회과학계가 18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2천401명을 모집하는 성균관대는 7만8천486명이 몰려 평균 3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회과학계열이 97.8대 1로 가장 높았으며 경영학부 94.4대 1, 인문과학계열 66대 1이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수시모집에는 총 6만1천704명이 지원해 평균 5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의예과가 175.4대 1로 가장 높았고, 화공생명공학부와 사회과학부도 100대 1을 넘어섰다.
한국외대는 서울캠퍼스 23.7대 1, 용인캠퍼스 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전형의 경쟁률은 38.4대 1이었으며 입학사정관전형은 12.2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81.6대 1을 기록한 언론정보학부였으며, 스페인어과가 70.7대 1로 뒤를 이었다.
이화여대는 1천493명 모집정원에 2만5천930명이 몰려 경쟁률 17.4대 1로 나타났다. 전형별 경쟁률은 일반전형이 28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조형예술 우수자 전형 25.5대 1, 재능 우수자 전형 12.6대 1 등이었다.
경희대 서울캠퍼스는 23.9대 1, 국제캠퍼스는 11.7대 1이었으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국제캠퍼스 연극영화학과였다.
중앙대는 서울캠퍼스 기준 4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의학부 252.9대 1, 심리학과 160.9대 1, 광고홍보학과 137.7대 1 등의 순으로 높았다.
이밖에 서울시립대 26.5대 1, 숭실대 16.6대 1, 건국대 25.4대 1, 국민대 1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9일 수시모집을 마감한 서울대는 평균경쟁률 6.6대 1을 기록했으며, 10일 마감한 연세대는 모두 5만9천208명이 몰려 20.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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