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0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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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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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대학별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이 8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선택''을 앞둔 수험생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진학 전문가들은 무조건 유명대학, 유명학과를 고집하기보다는 사전에 신설된 학과들을 반드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신설학과는 사회적 수요를 예측해 개설되므로 전망이 밝을 뿐 아니라 개설된 첫해에는 외부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아 경쟁률이 낮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입시업체 유웨이중앙교육은 1일 올해 신설된 학과 중 눈에 띄는 학과 10곳의 특징을 분석해 소개했다.
▲국민대 KMU 인터내셔널 스쿨 = 국제사회를 이끄는 비즈니스 전문가와 미래 국제 IT업계를 이끌 정보기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신설됐다.
국제 비즈니스(International Business)와 정보 테크놀러지(International Technology) 두 개의 전공으로 구성된다. 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수시 1차 국제화 특별전형에서 24명을 선발한다.
▲성균관대 소프트웨어 전공 = 소프트웨어 개발에 재능있는 창의적인 학생들을 선발해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신설됐다.
학교는 입학생 전원에게 4년 전액 장학금, 기숙사 우선 배정, 1대 1 교수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수시 1차 과학인재전형으로 6명, 자기추천자전형으로 2명, 일반학생전형으로 12명을 뽑을 예정이다.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의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분석하는 전문가를 길러내는 것이 목적이다.
수시 1차 자기주도학습우수자전형으로 3명, 수시 2차 논술우수자전형으로 5명을 선발한다.
▲숙명여대 영어영문학부-테슬 전공 = 테슬(TESL) 전공은 영어교육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학교는 재학생 50%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재학중 해외대학에서 1년간 수학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수시 1차 외국어우수자전형 등을 통해 선발한다.
▲숙명여대 의약과학과 = 의약과학, 생명과학, 의료공학, 보건·식품·영양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의약과학과에서는 교내외 교수, 전문가, CEO를 초청해 정기적으로 특강을 실시하고 멘토링 프로그램, 외국 명문대학과 교환학생 및 복수학위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수시 1차에서 자기추천전형, 논술우수자전형 등을 통해 선발한다.
▲인천대 사범대학 = 국어·영어·일어·수학·체육·역사·윤리교육 분야가 신설됐으며, 수시모집에서는 총 8개 학과 71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 및 특수목적고출신자전형을, 수시 2차에서는 지역우수인재전형을 실시한다.
▲중앙대 글로벌금융 = 금융인재 육성을 위해 신설됐다. 금융전문가 양성과 재무회계전문가 양성 등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수능성적에 따라 장학금이 차등지급된다. 수시 1차 글로벌전형으로 4명, 수시 2차 논술우수자전형으로 12명, 학생우수자전형으로 4명을 선발한다.
▲중앙대 융합공학부 = 나노바이오소재공학, 의료공학, 디지털이미징 전공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수능성적에 따라 등록금이 차등지급되며, 영어 강의와 해외 석학 초빙강연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수시 1차에서는 과학인재전형, 글로벌리더전형을 통해, 수시 2차에서는 논술우수자전형, 학생부우수자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중앙대(안성) 국제물류학과 = 무역·물류시장에서 활동할 핵심 엘리트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수능 성적에 따라 등록금을 차등지급하며 멘토링 프로그램, 주 10시간 원어민 영어강의 등이 지원된다.
수시 1차 글로벌리더전형, 수시 2차 논술우수자전형을 통해 학생을 뽑는다.
▲한양대(서울) 미래자동차공학과 = 환경·인간 친화형으로 개편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구조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신설됐다.
일정 기준을 만족하는 신입생 전원에게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수시 1차에서는 학업우수자, 한양우수과학인, 공학인재전형을 통해, 수시 2차에서는 일반우수자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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