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1-06 18:25
|
수능 D-7, '만점자'에게 듣는 마무리 전략
|
|
|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707
|
http://news.ebs.co.kr/ebsnews/allView/10261356/N [379]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차근차근 마무리를 해야 할 텐데요. 지난해 수능 만점자들을 만나 마무리 학습전략을 들어봤습니다. 이동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인문계열 수능 만점을 받아 서울대 사회과학계열에 입학한 이종규 군. 수능을 일주일 앞둔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건 수능 시간표에 생체 리듬을 맞추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수능 전날까지 자고, 먹고, 과목별 문제 푸는 시간까지 시험 시간에 맞춰 훈련하는 것이 수능 당일 긴장을 줄이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
인터뷰: 이종규 수능 만점자 / 서울대 사회과학계열 "(생체 리듬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신이 계속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을 계속 가지면서, 동시에 문제 풀고 있는 감을 유지하면서 수능 전날까지 갔으면 좋겠어요."
상위권의 경우 국어는 EBS 교재를 활용해 지문별로 주제를 요약해보고, 수학은 어렵거나 틀린 문제 위주로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는 자신이 직접 출제자가 돼 지문별로 문제를 출제해 보면 막판 정리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합니다. 중하위권은 EBS 교재나 기출문제 가운데 못 푼 문제들이 있다면 끝까지 풀어보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이종규 수능 만점자 / 서울대 사회과학계열 "(중하위권은 문제풀이를) 마무리 한 번 하고 그다음 틀렸던 문제 복습하면서 이론 한 번 체크하면서 넘어가다 보면 수능 전날까지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요."
또 다른 수능 만점자 장홍준 군은 마지막까지 잘 할 수 있다는 마인드 컨트롤을 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고백합니다.
인터뷰: 장홍준 수능 만점자 / 서울대 사회과학계열 "이렇게 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문제를 풀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 문제를 푸니까 좀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지 않았을까……."
시험 당일 실수를 줄이려면 국어와 영어는 풀었던 문제들을 복습하고, 수학은 다양한 풀이 방식들을 정리해보라고 조언합니다. 특히, 수능 전날에는 교과서를 보면서 몰랐던 개념들을 훑어보는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무조건 복습만 하기 보다는 새로운 문제들을 조금씩 접해보는 것도 수능 당일 문제에 대한 감을 잃지 않도록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인터뷰: 장홍준 수능 만점자 / 서울대 사회과학계열 "새로운 문제를 풀면서 문제에 대한 감을 익히고, 그 감이 수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푸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가족들의 유별난 관심보다는 믿는다는 무언의 확신으로 수험생에게 심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다고 당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