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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08 11:36
"대학 부실운영 피해는 학생 몫"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692  
   http://news.ebs.co.kr/ebsnews/allView/10255284/N [418]
[EBS 저녁뉴스]
최근 시행된 정부의 일명 부실대학 지정 정책이 운영에 책임 있는 학교보다 학생들에게 더 큰 피해를 남겼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4년간 4년제 재정지원제한대학 78개교의 국가장학금 유형Ⅱ를 받지 못한 신·편입생 수가 10만 5천162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가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되기 전년도의 신·편입생 1인당 국가장학금 수령액 평균을 곱하면 모두 823억 4천만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못 받은 셈이 됩니다.

최이현 기자 [email protected]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