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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2-31 14:34
2028학년도 이후 수능, 수학·과학 중요성 높아졌다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309  
교육부가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확정해 발표한 가운데 올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수학에서 심화 수학 수준의 과목인 미분과 적분Ⅱ, 기하 과목이 사라지게 된다. 

현재 수능 수학에선 문이과 구분 없이 수학Ⅰ과 수학Ⅱ를 공통 과목으로 치르고, 학생들이 △미분과 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 총 3개 선택 과목 가운데 1과목을 골라 치르고 있다. 이과생은 대부분 난도가 높은 미분과 적분, 기하를 택하고, 문과생은 상대적으로 쉬운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는 추세였는데, ‘미분과 적분’, ‘기하’를 선택하면 고득점에 유리하기 때문에 입시에서 이과생이 문과생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현행 선택 과목 제도는 어떤 과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입시에서 유리하거나 불리해질 수 있어 문제였는데, 교육부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 융합형 인재를 기르기 위해 선택 과목을 폐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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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1228151852294179&titleGbn=&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