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 주관 6월 수능 모의평가가 3일(목)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6월 모의평가는 앞서 모의고사에 응시하지 않았던 졸업생이 가세하고, 수능 출제기관이 직접 주관한다는 점에서 매년 중요성이 남다른 시험으로 평가되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수능 체제가 ‘공통+선택과목’으로 바뀌는 해에 치러진 첫 수능 모의평가여서 더욱 주목된다. 특히 관심을 모은 것은 달라진 수능 체제가 가져온 선택과목별 유‧불리 문제다. 과연 이번 시험을 분석한 입시전문가들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평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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