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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학교
브레인한양 전형, 계열 구분 없이 입사관 평가
298명을 뽑는 수시 1차 '학업우수자 전형'에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우선선발 유형이 신설됐다(의예과 제외). 모집 인원의 50%는 2단계에서 수능 성적에 관계없이 입학할 수 있다. 1단계는 교과 100%, 2단계는 '입학사정관 평가 70%+면접 30%'를 각각 적용한다. 해당 전형을 거친 전년도 합격생의 평균 내신은 인문·상경계열과 자연계열이 각각 1.22등급, 1.34등급이었다. 의예과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1단계에서 '교과 80%+비교과 2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40%+수리사고력 평가 60%'를 각각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정한다.
'브레인한양 전형'은 지난해 공과대학에 한해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모든 계열을 입학사정관 종합평가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 내역 중 교과 성적은 평가 항목에서 제외된다. 단,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 기준을 충족할 경우 합격 확률이 높아진다. 인문·상경계열은 언어·수리('나' 형)·외국어 또는 언어·외국어·사회탐구 등급 합이 4 이내여야 한다. 자연계열은 △수리('가' 형) 1등급과 과학탐구 1등급 2개 △수리('가' 형) 1등급, 과학탐구Ⅱ 1등급 1개과 과학탐구 3등급 이내 1개의 조건을 맞춰야 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인 '미래인재 전형'의 선발 인원은 지난해 60명에서 115명으로 대폭 늘었다. 선발 방법은 1단계 '입학사정관 종합평가 100%', 2단계 '1단계 성적 40%+면접 60%'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 평가가 더해지는 수시 2차 '일반우수자 전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모집인원의 60%를 '교과 20%+비교과 10%+논술 70%'로 우선선발한다(단, 의예과 제외). 나머지 40%는 '교과 30%+비교과 20%+논술 50%'로 학생을 뽑는다.
정시모집에선 자연계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변경됐다. 올해는 외국어영역의 반영 비율을 20%로 낮추고 수리('가' 형)·과학탐구영역의 비중을 높여 '언어 20%, 수리 35%, 외국어 20%, 과탐 25%'가 각각 반영된다. 인문·상경계열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언어영역 30%, 수리('나' 형)영역 30%, 외국어영역 30%, 사회탐구영역 10%를 반영한다.
- 홍익대학교
입학사정관 전형, ‘홍익미래인재 전형’으로 통합
수시 1차는 '입학사정관 전형'과 '논술 중심 전형'으로, 수시 2차는 '학생부 중심 전형'으로 각각 진행된다. 단, 모든 수시모집 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므로 수능 성적 기준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논술 위주 '일반 전형'은 수시 1차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선발 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학생부 40%+논술 60%'. 선발 인원은 전년도보다 80명이 줄어든 485명이다. 일반 학생 대상 입학사정관 전형인 '홍익국제화 전형'과 '수학과학우수자 전형'은 '홍익미래인재 전형'으로 통합됐다. 이에 따라 모집인원은 지난해 207명에서 올해 337명으로 늘어났으며 범위 또한 '전 모집단위'로 넓어졌다. 1단계에선 70%가 반영되는 학생부 성적이 가장 중요하며 2단계에선 서류·학생부 평가(1단계) 외에 면접고사(2단계)를 실시한다.
수시 2차 '일반 전형'은 학생부 100% 전형이지만 모집단위별로 높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필요로 한다. 인문계열(캠퍼스 자율전공과 사범계열 제외) 응시자 성적은 언어·수리·외국어·사회(과학)탐구영역 중 2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인 동시에 전 영역 평균이 3등급 이내여야 한다. 건축대학의 수능 최저등급은 언어·수리('가' 형)·외국어·과학탐구 중 2개 영역 1등급 이내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수시모집 원서 접수 시 반영 교과목은 국어·영어·수학·사회(또는 과학)로 변경된다. 미술계열은 실기고사 없이 학생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수능 100%로 모집 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수능 60%+학생부 20%+서류 2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