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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10 14:33
중위권, 6월 모의평가 이후 응시 유형 선택!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478  
2014학년도 입시의 핵심이 분리 수능이기 때문에 전략의 핵심은 선택 모형을 어떻게 결정해야 자신에게 가장 유리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물론 중상위권 학생들의 선택은 간결하다. 하지만 중위권 혹은 중하위권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어떤 모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입시 결과는 매우 상이한 결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선택 모형은 총 6가지 모형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위의 표에서도 드러나듯이 중위권 학생들부터가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각 모형에 따른 시험의 난이도와 가산점 여부에 따라 학생의 선택은 달라질 수밖에 없겠지만 중하위권 학생들이 현실적으로 A/B형을 선택하는 시점이 6월 모평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현재 나타나고 있는 표준점수나 모의고사의 난이도만으로 미리 자신의 수능 유형을 선택하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중하위권 학생들의 관심 대학 분석
 

따라서 중위권 대학으로 성적 상승 가능성이 높거나 올해 지원 대학의 목표를 중위권 이상으로 한정하는 인문계열 학생들은 B/A/B, 자연계열 학생들은 A/B/B형을 중심으로 선택을 하고 학습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자신의 목표 대학을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할 학생들은 모의고사 표준점수의 변화 흐름을 읽어내야 하며 자신이 다른 유형을 선택할 경우 성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즉 모의고사에 응시할 때는 B/A/B 혹은 A/B/B형의 시험에 응시한다고 하더라도 모의고사가 끝난 후에 A형 시험을 별도로 응시하여 성적을 확인해야 하며, 가산점의 유불리까지 고려하여 어느 시점에 수능 응시 유형에 변화를 줄 것인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2014학년도 입시 전략의 핵심이 될 수밖에 없다.
<이종서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