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수능 개편은 ①선택형 수능 도입 ②수능 출제범위 변화, ③국어, 영어 문항 변화, ④탐구 최대 응시 과목 수와 선택과목의 변화 로 요약할 수 있다.
이와 같은 2014 수능 개편, 과연 N수생에게 독인가?
① 선택형 수능 도입 = 계열별 수능 도입
금년 수능은 영역 명이 국어, 수학, 영어로 변경되면서 현재 보다 쉬운 A형과 현재와 비슷한 수준의 B형으로 구분된 선택형 수능이다. 그러나, 2014학년도 주요대학의 전형계획을 보면 인문계열은 국어B, 수학A, 영어B 자연계열은 국어A, 수학B, 영어B로 선발될 예정이다. 즉, 2014학년도 수능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춰 선택하는 선택형 수능이 아닌 계열별 수능인 것이다.
선택형 수능으로 인한 변화를 작년 수능과 비교해보면 인문계 수험생은 변화가 없으며, 자연계 수험생은 국어A형으로 인해 약간 쉬워진다.
따라서 N수생은 선택형 수능에 두려워 할 필요 없다.
② 수능 출제범위 변화 = 아직 일선 고교에 개설되지 않은 과목 수두룩
“서울시 일반계 고교 174개 학교 중 절반 이상인 108개 학교가 수능 영어 B형의 출제과목에 들어 있는 심화영어회화를 편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부산 지역은 전체 103개 일반계 고교 가운데 31.1%에 달하는 32개교가, 충북 지역은 전체 49개 일반계 고교 가운데 28.6%인 14개교가 영어 B형의 출제과목 중 일부를 편성하지 않았다. 국어 또한 유사한 실정이다. “.
-출처 서울경제-
고로 현역들은 교육과정에 개설되지 않은 과목을 독학을 통해 수능을 치루게 생겼다.
따라서 수능 출제범위 변화로 인한 부담감은 N수생에게 국한된 문제는 아니다.
[표2]2014학년도 개정 수능 국어, 수학, 영어 출제범위

③ 국어, 영어 문항 변화 = 새롭기는 현역도 마찬가지
50문항->45문항, 1점 문항 삭제, 국어 듣기 폐지, 영어 듣기 강화 등
문항 수는 축소되고 시험시간은 동일하기 때문에 문항 지문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3점 문항 증가로 인해 각 문항의 체감 난이도도 높아질 것이다. 따라서 N수생을 포함한 모든 수험생들은 긴 지문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리고 1점 문항은 삭제되고 쉬운 수능은 유지되므로 한문항의 실수로 인해 백분위&표준점수의 변화폭이 커질 수 있으므로 실수를 최소화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어 듣기 비중이 커지는 만큼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같은 변화에 대비해야 하는 것은 현역들도 동일하다.
④ 탐구 최대 응시 과목수와 선택과목의 변화 << 과목별 응시자 수가 더 문제
최대 3과목 응시→2과목 응시.
윤리과목 증가, 법과사회와 정치의 통합, 경제지리 폐지, 동아시아사 신설, 생물생명과학으로 명칭 변경
하지만, 핵심은 과목별 응시자 수에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금년도에 탐구선택과목 조합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탐구 과목 성패가 달라질 것이다.
2014학년도 탐구 과목별 선택률은?
『과학』은 생물Ⅰ, 화학Ⅰ, 지구과학Ⅰ이 상위권에 랭크 될 것이고, 『사회』는 사회문화, 한국지리 다음에 어떤 과목이 올지 아직은 예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6월 모의평가 이후에는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표3] 2013학년도 탐구 선택과목별 선택률
2014 수능 개편 N수 선택 독이 아니다!!
위에서 본 것처럼 ①선택형 수능 도입 ②수능 출제범위 변화, ③국어, 영어 문항 변화, ④탐구 최대 응시 과목수와 선택과목의 변화 등 2014 수능 개편 뚜껑을 열어 보니 별게 없었다. 뿐만 아니라, 수능개편과 교과개편이 새롭고 부담되는 것은 비단 N수생들의 문제만은 아니었다.
현역과 N수생 모두에게 심리적 부담감을 주는 2014 수능& EBS연계가 지속적으로 금년수능.
절대적으로 학습시간이 많고, 이미 한차례이상 수능을 경험한 N수생이 현역 보다 유리한 위치에 서지 않을까?
수능 개편 쫄지마!
다음편에서 이어집니다. “달라지는 2014학년도 수능 N수생 대응 전략”
출처:메가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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